‘인간극장’ 재란 “싱크대 증후군 있다” 너스레

방송 2021. 02.24(수)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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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재란 씨가 “싱크대 증후군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태경 씨는 복도 많지’ 3부가 그려졌다.

김태경 씨의 친구가 집에 방문하자 이들은 저녁 식사로 배달음식을 주문했다.

김태경 씨의 아내 재란 씨는 “뜻밖에 밥을 시켜먹으면 기분이 정말 좋다”라고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밥을 안 하니까”라며 “제가 ‘싱크대 증후군’이 있다. 싱크대 앞에만 서면 머리가 아프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태경 씨의 친구는 “(태경이를) 좀 시켜라”라며 “저는 집에 가면 싱크대 앞 아니면 잔다”라고 말했다.

재란 씨는 “가정적이신 분들은 저렇게 한다. 싱크대 아니면 자는 거라하지 않나”라고 하며 남편 김태경 씨를 바라봤다.

친구는 또 “설거지 하고 다 한다. 싱크대 앞에 서면 머리가 맑아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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