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김태경 “집과 난로, 모든 시스템은 자연 속에”

방송 2021. 02.24(수)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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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태경 씨가 ‘난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태경 씨는 복도 많지’ 3부가 그려졌다.

김태경 씨는 28년 연구 끝에 온돌시스템을 겸비한 ‘난로’를 탄생시켰다. 김태경 씨가 난로 연구를 시작한 건 지인이 흙집 살이 3년 만에 건강을 되찾은 이후 흙집 연구를 시작으로 온돌, 구들아궁이까지 직접 개발, 특허까지 받았다.

김태경 씨는 “학문적인 거나 남들이 만들어 놓은 쪽에서 변형을 주려니까 그건 답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집에 대해서, 난로에 대해서는 모든 시스템이 자연 속에 있었다”면서 “숫자로 표기된 학문적인 것들은 연구하고 많이 봐도 그 속에서 저에게 답을 준 건 없었다”라고 밝혔다.

경험만큼 좋은 선생은 없다고 강조한 김태경 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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