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 성대 복원 수술→김소연 도청 …목소리 대역으로 복수 시작

방송 2021. 02.26(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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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소연 쉐도우 싱어 정체가 유진으로 밝혀졌다.

오늘(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천소진(김소연)이 비밀리에 자신의 목소리를 대체하기 위해 찾은 쉐도우 싱어 정체가 오윤희(유진)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 정체를 알아차린 천서진은 "네가 어떻게"라고 경악했다.

이에 오윤희는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하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천서진, 고맙단 말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니?"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넌 그때 성대가 망가졌잖아 어떻게 노래를 부를 수 있지?"라고 믿지 못했고 오윤희는 "기적이라고 해야하나 목숨 걸고 성대 복원 수술받고 흉터까지 말끔히 지웠으니까 네가 트로피로 찔렀던 이 목이 개망신 당할뻔한 널 도와줬으니 말이야. 세상 재밌지 않니?"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천서진은 "진짜 네가 부른 거라고? 아니야 그럴 리 없어"라며 "처음부터 작정하고 날 속인 거야? 내 목에 문제 있는 건 어떻게 알았냐고"고 소리쳤다.

앞서 오윤희가 천서진 휴대폰에 도청장치를 설치해 천서진 악화된 목 상태를 알아차렸던 것.

천서진은 "목적이 뭐야 이런 짓을 꾸민 이유가 있을 거 아냐"라고 물었고 오윤희는 "너 때문에 빼앗겼던 것들 하나씩 찾아왔을 뿐이야 최고의 목소리도 하윤철도 원래 다 내 거였잖아"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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