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추 주꾸미볶음 맛집 어디? 탱글탱글한 식감

방송 2021. 02.27(토)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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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부추 주꾸미볶음 맛집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골목을 걷다 발견한 재치 있는 문구에 발걸음을 사로잡혀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음식의 정체는 데친 주꾸미에 매콤한 소스를 버무리고 그 위에 부추를 한가득 올려 만든 부추 주꾸미볶음이다.

남편의 사업 실패 후, 어린 두 아들과 단칸방에서 살던 부부. 가족을 지켜야 했던 아내는 고향인 목포에서 어머니가 해주셨던 낙지 부추볶음을 떠올리고, 가격이 비싼 낙지 대신 주꾸미를 이용한 부추 주꾸미볶음을 개발했다고 한다.

부추 주꾸미볶음을 맛 본 김영철은 "맛이 진짜 살아있다. 주꾸미를 산 채로 조리하니까 탱글탱글한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라고 평했다.

이 가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247-10에 위치한 '꾸이꾸이 돼지촌 쭈꾸미 본점'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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