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집사부일체’ 양세형·이승기, 장동민·이수근 ‘실패 스타’ 섭외

예능 2021. 03.07(일)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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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양세형, 이승기가 실패한 스타 섭외에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실패스타 모집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양세형은 장동민에게 전화를 걸어 “‘집사부일’에 탁재훈, 이상민 사부님이 나오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그 사람들한테 배울 게 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은 “형에게 전화한 이유는 많은 실패를 겪었지 않나. 그런데 그만큼 지혜를 얻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잘못 전화한 것 같다. 나는 실패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승기는 이수근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의 말을 듣는 걸 실패한다고. 이승기가 “실패스티벌을 하려고 한다”라고 하자 이수근은 “그러지 마라. 실패하는데 이유가 많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실패한 사부님 두 분이 나오셨다”라고 탁재훈, 이상민을 언급하자 이수근은 “완전 실패한 사람들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실패한 사람이다”라고 동의해 폭소케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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