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려운, 친모 강경헌 포옹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2021. 03.07(일)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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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려운이 친모인 강경헌에게 입대 전 인사를 건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친모인 김은지(강경헌)을 찾아간 이라훈(려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지는 이라훈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돈은 괜찮다. 내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라훈은 “아니다. 저도 선물 할 거라. 진짜 괜찮다”라며 주머니에 돈을 넣어줬다.

다른 손님이 꽃집을 방문하자 이라훈은 “저는 이만 가보겠다. 나중에 휴가 나오면 한 번 더 들리겠다”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이후 다시 들어온 이라훈은 김은지를 말없이 포옹했다. 그는 “잘 지내셔라”면서 “예전에 편찮으셨다고 들었는데 병원 꼭 다니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꽃다발을 건네며 “이건 제 선물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은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라훈은 마음속으로 “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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