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결사곡’ 이태곤 “다시 태어나도 박주미와 결혼”

방송 2021. 03.07(일) 21:5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태곤이 다시 태어나도 박주미와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에서는 불륜 사실을 숨긴 채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신유신(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피영(박주미)은 박우람(임한빈)과 신지아(박서경)가 같은 반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박교수(전노민)님 양반 중 양반이다. 인품 훌륭하고”라고 칭찬했다.

신유신이 자신의 인품은 어떠하냐고 묻자 사피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고 말했다. 신유신이 “진심으로 얘기해봐라”라고 하자 사피영은 “지아가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하더라. 최고 칭찬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유신은 “자기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 거냐”라고 물었다. 사피영이 “자기부터 얘기해 봐라”라고 하자 신유신은 “다시 태어나면 세 번은 결혼할 거다. 첫 번째 결혼은 사피영, 두 번째는 지금 내 마누라, 세 번째는 지아 엄마”라고 답하며 볼에 뽀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