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해외 스타들에게도 인기 '스타들의 스타'

가요 2021. 03.08(월)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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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현덕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국내를 넘어 해외 스타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중화권 배우 곽설부(郭雪芙, Guo Xuefu)는 지난 5일 중국시보(中國時報, China Times)에 게재된 주연작 영화 '게대환희'(揭大歡喜, As We Like It)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잘 생긴 남자'의 등장은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을 상상하게 한다"고 속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중국시보는 대만에서 발행되는 신문으로, 연합보, 자유시보, 빈과일보와 함께 4대 신문으로 불린다. 곽설부는 대만 출신으로, 2008년 TV 광고로 데뷔해 주로 패션 잡지 모델을 하다가 그룹 드림걸스로 가요계 진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 최초 패션 파트너십 총괄 에바 첸(Eva Che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중 누구를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 뷔의 영상을 게재해 답했다.

중화권에서 여러 차례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홍콩 최고 국민배우 캐롤 쳉(Carol Cheng) 또한 오래전부터 뷔의 열혈 팬임을 밝혀 왔다.

미스 월드 필리핀 출신의 배우 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테레시타 마르케즈(Teresita Marquez) 또한 한 인터뷰에서 “뷔에게 빠지면서 아미가 됐고, 내 최애는 뷔”라며 뷔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한 바 있다.

태국의 유명 배우 세인트 수파퐁 우돔카에카나(Suppapong Udomkaewkanjana) 또한 틱톡 라이브를 통해 “뷔는 너무 멋지며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63회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데 이어 퍼포머(Performer) 명단에도 합류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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