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송강과 만날까…소속사 측 "'사내연애 잔혹사' 검토중"[공식]

방송 2021. 03.09(화)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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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민영이 송강과 만날까.

9일 박민영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더셀럽에 "박민영이 JTBC '사내연애 잔혹사'(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내연애 잔혹사'는 오피스 멜로드라마로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그 속에서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매일매일 더불어 성장하는 사람들의 유쾌발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박민영은 극 중 일이 면 일, 자기관리면 자기관리. 공과 사가 확실하고 매사 똑 부러지는 기상청 총괄 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해 종영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약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앞서 송강이 남자 주인공 이시우 역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회사 식구인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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