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투약' 휘성, 오늘(9일) 선고공판…실형 피할까

가요 2021. 03.09(화) 10:3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프로프폴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9일) 열린다.

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는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휘성의 선고 공판이 진행된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혐의를 포착, 지난해 4월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대구지방검찰청은 휘성과 그의 지인A씨를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휘성은 검찰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고 징역 3년을 구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에게 프로포폴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에도 서울 일대 피부과 등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휘성은 지난해 3월 프로포폴과 비슷한 수면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채 쓰러져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