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생일 맞아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가요 2021. 03.09(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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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최애돌’ 제125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다.

예리는 5일 56,330,411표를 받아 제125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팬덤 레베럽은 ‘#예림아_해피벌뚜뚜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리고 최애돌 앱 내 커뮤니티를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하루 예리는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5,555표를 넘기며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증명하고 기부요정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게 됐다.

앞서 예리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혼모 가정과 영아들을 지원하는 베이비박스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선행을 알렸다.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소감과 함께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보답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예리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쓰인다. 예리는 처음 기부요정으로 선정돼 총 1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750만 원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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