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측 "'옷소매 붉은 끝동' 긍정 검토 중"[공식]

방송 2021. 03.09(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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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2PM 준호가 제대 후 복귀작으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

9일 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준호가 MBC 새 수목극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궁녀 출신으로 시작해 내명부 최고의 품계인 정 1품 빈의 자리에 오른 문효세자의 생모인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본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불온', '군주-가면의 주인'을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맡으며, 연출은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정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극 중 준호는 적통 원손으로 태어나 왕세손 자리에 앉은 차기 군주 이산 정조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준호는 지난 2019년 5월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달 전역을 앞두고 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준호는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와 '기름진 멜로', '자백'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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